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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기ㆍ정범구ㆍ김성식ㆍ박성민, 차기 대통령의 조건은?(생방송 심야토론)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2TV)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2TV)
'생방송 심야토론' 김호기 연세대 교수, 정범구 청년재단 이사장, 김성식 전 의원, 박성민 민 컨설팅 대표가 차기 대통령의 자격과 조건에 대해 토론한다.

4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대선 기획으로 전문가, 온라인 시민패널과 함께 어떤 대선 경쟁이 펼쳐져야 할 것인지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눈다.

20대 대선이 6개월 남짓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대권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말 충청권을 시작으로 지역 순회 경선에 돌입하게 되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도 대선후보 등록을 마치고 치열한 경선 레이스를 예고하고 있다. 현재의 일정대로라면 2개월여 후 여야의 대선후보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민심의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이번 대선의 성격 규정과 시대정신은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코로나19 극복을 비롯해 불평등과 격차 해소, 공정가치, 기후변화 등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숱한 난제를 풀어낼 리더십은 무엇인지 그리고 시대정신에 맞는 차기 대통령의 자격과 조건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 토론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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