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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부산 소갈비 연탄 구이 달인, 30년 단골 입맛 사로잡은 맛집

▲'생활의 달인' 부산 연탄 소갈비 구이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부산 연탄 소갈비 구이 달인(사진제공=SBS)

부산 소갈비 구이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난다.

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30년 동안 단골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극강의 맛을 탄생시킨 이광동(53, 경력 25년), 강민주(57, 경력 30년) 달인을 찾아간다.

냄새부터 침샘을 자극하는 특제 양념은 오랜 세월 내공을 담아낸 비법의 정수다. 달인들은 새벽부터 정성스럽게 고기를 손질해 부드럽게 만들고, 깊은 내공이 담긴 양념으로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조화로운 감칠맛을 손님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고기와 곁들여 먹는 된장 라면은 손님들이 극찬하는 별미 중 별미다. 대를 이어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는 부부 달인의 소갈비 구이를 '생활의 달인'이 소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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