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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춘천 주말 주택ㆍ태안 바닷가 집 부부의 소박한 행복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이 춘천 주말 주택과 태안 바닷가 집 부부의 평온한 시간을 만나본다.

17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누구의 방해도 없이 소박하게 꿈꾸는 집,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행복과 여유를 들여다본다.

강원도 춘천에는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인 남편 견정수 씨와 시인인 아내 최휘 씨의 작은 주말 작업실이 자리해있다. 퇴직을 앞두고, 주말이면 이곳에 놀러 와 작업실을 하나씩 고쳐가는 재미에 일하는 고단함도 잊는 부부. 텃밭 일에 보수작업에 온종일 바쁘지만, 부부가 함께이기에 웃음을 잃지 않는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며 같이 기타를 연주하고 마당에서 캠핑하듯 고기를 구워 먹으면 이보다 더한 기쁨이 없다. 부부만의 공간에서 행복을 그리는 부부의 주말 일상을 따라가 본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충청남도 태안 한적한 바다 앞에 자리한 박현수, 박아름 씨 부부의 집 한 채. 아내 아름 씨의 외할머니 집이었던 이곳을 기억하기 위해 가족들이 머물다 쉬어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 집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부부의 손길을 더해 예스럽게 고쳐나가는 중이다. 집 곳곳 할머니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흔적을 따라가고 비 오는 날 어릴 적 외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파전을 만들어 먹으며 어린 시절 추억을 나누는 부부. 외할머니의 온기가 가득한 이 집은 부부에게 위로와 평온의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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