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넘버 나인'(사진제공=KBS1)

추석 특집 KBS1 '키스 넘버 나인'은 KBS 지역총국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9개의 황금열쇠가 숨겨진 지역을 찾아가 보물 같은 사람들과 풍성한 먹거리, 풍경과 여행지를 만난다. 황금열쇠 획득을 통해 고향에는 새로운 활기를, 시청자에게는 풍성한 선물을 선사한다.

18일 방송에서는 충청남도 편으로 김호진, 이연복 셰프, 허경환, 마리아, 아나운서 맹수지, 개인방송 크리에이터인 맛상무 등이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당진 솔뫼성지, 홍성 죽도 등 도내 관광지를 찾아 주민들과 퀴즈를 벌이며 입담을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