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랜드 혜빈·제인(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모모랜드 혜빈과 제인이 나이 평균 25.5세의 힘을 '진품명품'에서 보여줬다.
모모랜드 혜빈과 제인은 2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쇼 감정단으로 출연했다. 모모랜드는 임수민 KBS 아나운서, 가수 김경민과 함께 쇼 감정단으로 출연해 일주 김진우 대나무 그림, 청화 백자 산수문 항아리, 경대 두 점을 감정했다.
이날 강승화 아나운서는 모모랜드 혜빈과 제인의 출연을 알리며 "전 세계 K팝 팬들이 집중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임수민과 김경민은 "분위기가 상큼하다", "너무 분위기가 좋다"라고 말했다.
제인은 "오늘 비타민이 되어드리겠다"라며 "한류를 전세계에 알리다보니 한국의 미, 우리 문화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진품명품'을 통해 많이 배우고 한류를 세계에 알려보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