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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나이 2살 차 이지아, 김영대ㆍ한지현과 '해치지 않아' 촬영지 방문…'특급 일꾼' 등극

▲'해치지 않아' 이지아(사진제공=tvN)
▲'해치지 않아' 이지아(사진제공=tvN)
나이 44세 이지아와 김영대, 한지현이 엄기준을 만나러 출격한다.

5일 방송되는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폐가하우스'의 첫 손님으로 이지아가 등장, 야무진 손재주로 특급 일꾼에 등극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손길이 가득한 아지트를 둘러보며 감탄을 연발한다. 오자마자 일을 시키겠다는 빌런 삼형제의 계략이 무색하게 그는 곧장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두 팔을 걷어붙인 채 창호지 작업에 동참한다. 손님으로 온 것도 잊고 작업에 열중하던 이지아는 빠른 손놀림으로 '특급 일꾼'에 등극해 빌런 삼형제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뿐만 아니라 엄기준과 이지아의 알콩달콩 마트 데이트에 나선다. 서로를 향해 독기 가득한 시선을 보내던 드라마 속 부캐(부캐릭터)와는 달리 두 사람은 즐거운 대화를 나눠 현장에는 연신 웃음꽃이 피었다.

더불어 엄기준, 이지아와 함께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던 한지현과 김영대가 아지트에 찾아와 깨발랄 하이텐션으로 '폐가하우스'를 장악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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