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비
트라이비는 지난 6일 오후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계정을 통해 ‘VAP 옥타프로틴’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WNC 올림피아 & 아마추어’ 출전을 위한 도전을 그리는 ‘우리42머슬바라’ 머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 KBS 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번째 싱글 ‘Conmigo (꼰미고)’ 타이틀곡 ‘러버덤 (RUB-A-DUM)’의 중독성 강한 비트에 맞춰 근력 운동을 선보이고 있는 켈리와 진하, 미레의 모습이 각각 담겨 있다. 세 멤버는 각각 복근, 허리, 허벅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동작을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게 선보였다.
켈리와 진하, 미레는 약 1분 15초의 시간 동안 쉼 없이 여러 동작을 소화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누구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시범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걸맞은 건강한 몸 그리고 ‘WNC 올림피아 & 아마추어’ 출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과감한 도전을 시작한 트라이비는 42일간의 여정을 통해 유의미한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트라이비는 오는 12일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그녀들만의 길을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베니 비디 비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