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오윤아ㆍ조현재 나이 동갑내기 의기투합 '세리머니클럽' 골프장서 1억 세리머니 적립 도전

▲'세리머니클럽'(사진제공=JTBC)
▲'세리머니클럽'(사진제공=JTBC)
나이 동갑 오윤아와 조현재가 세리머니클럽 골프장서 1억 세리머니 적립에 도전한다.

9일 방송되는 JTBC '회원모집 - 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핑계 머신' 조현재와 '오머치토커' 오윤아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세리머니 클럽'에 찾아 온 오윤아는 신입 회원으로 절친이자 골프 메이트인 배우 이민정을 추천했다. 특히 "이민정이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으나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다"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민정의 친오빠가 프로 골퍼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윤아는 즉석에서 이민정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전화기 너머 이민정은 오빠를 언급하며 박세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는 후문.

▲'세리머니클럽'(사진제공=JTBC)
▲'세리머니클럽'(사진제공=JTBC)
놀라운 퍼팅으로 회장 박세리를 함박웃음 짓게했던 오윤아는 계속해서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특히 110m 거리에서 단숨에 버디 찬스를 만들어내 놀라움을 안겼다. 과연 오윤아는 버디에 성공해 박세리 회장의 미소를 계속해서 지켜냈을까.

한편, 기부 미션에서는 조현재와 양세찬이 클럽 부회장 자리를 걸고 대결을 펼쳤다. 실력자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던 '핑계머신' 조현재와 오로지 실력만으로 부회장 자리를 따낸 양세찬의 ‘자강두골(자존심 강한 두 골퍼의 대결)’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부회장 자리를 획득한 회원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