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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로맨틱 산토리니ㆍ어선뷰ㆍ삼각ㆍ야자수 풀빌라, 남해 태교여행 추천 '구해줘 숙소'

▲'구해줘 숙소'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숙소'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로맨틱 산토리니 풀빌라, 어선뷰 풀빌라, 삼각 풀빌라, 야자수 풀빌라 등 남해의 다양한 풀빌라가 '구해줘 숙소'에서 소개된다.

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숙소'에서는 이국적인 남해로 태교 여행을 떠나고 싶은 임신부 의뢰인을 위해 코디들이 숙소 찾기에 나선다. ​

▲'구해줘 숙소'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숙소'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놀멍 팀은 두 아이의 아빠 도경완과 샘 해밍턴이 남해로 출동한다. 두 코디는 아내가 임신했을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태교 여행에서 남편이 임하는 자세에 대해 거듭 강조한다. 특히 도경완은 "남편의 잔여 인생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라는 뼈 때리는 명언을 남기며 외조도 내조도 아닌 ‘태조’의 달인으로 등극한다.

샘 해밍턴 역시 "태교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사진"이라며 의뢰인으로 빙의해 직접 셀프 만삭사진 포즈를 선보이는 등 태교여행 찐 경험자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구해줘 숙소'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숙소'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이 소개한 숙소는 '로맨틱 산토리니 풀빌라'와 '남해 어선뷰 풀빌라'다. 그리스 산토리니 분위기의 프라이빗한 숙소와 해외 느낌이 물씬 나는 포토존 맛집, 오션뷰와 남해 유일 어선뷰의 숙소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쉬멍 팀에서는 박지윤과 별 코디가 남해 숨겨진 나만 알고 싶은 숙소들을 소개한다. 별 인턴 코디는 "사실 앨범보다 셋째가 먼저 나올 줄 몰랐다"라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다둥이 맘 경험에서 나온 세심한 조언들을 의뢰인에게 전한다.

▲'구해줘 숙소'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숙소'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은 객실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오션뷰와 야외 노천탕, 유일무이 삼각형 풀장까지 모두 완벽하게 구비한 '남해 삼각 풀빌라', 괌 느낌의 야자수, 프라이빗 풀장, 월풀 스파존 등을 모두 갖춘 '남해 야자수 풀빌라'를 소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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