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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화리 학교 친구들 모임서 사진사로 변신 "아빠 안 가?"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홍성흔이 특목고 입학한 딸 화리와 학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2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딸 화리와 가까워지고 싶은 아빠 홍성흔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이날 홍성흔은 아침부터 화리의 방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바로 딸 화리의 엄청난 공부량과 함께 딸 화리만의 독특한 공부법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홍성흔과 달리 아내 김정임은 태연한 얼굴로 문제집을 화리 머리에 털어주는 등 책거리를 진행했다. 이에 과연 홍성흔을 깜짝 놀라게 한 특목고생 화리의 남다른 공부법이 공개된다.

한편, 홍성흔은 시험이 끝난 기쁨을 나누기 위해 야심 찬 가족 이벤트를 마련했다. 하지만 딸 화리는 친구들과 선약이 있다며 난처한 기색을 보였다. 홍성흔은 화리 친구들을 함께 만나 함께한 자리에서 온갖 끼와 흥을 폭발시킨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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