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2' 김태연(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나이 95세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전북 정읍시 스페셜을 방송해 '미스트롯2' 김태연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송해는 2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스페셜'에 출연했다. 이날 임수민 아나운서는 전북 정읍으로 떠나보나겠다고 했다.
송해는 "정읍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라고 소개했고, 임 아나운서는 "내장산 아름다운 단풍은 말로 할 수 없다. 예부터 아름다워 내장산은 조선 팔경 중 하나로 꼽힌다"라고 덧붙였다.

▲'전국노래자랑' 송해, 임수민 아나운서(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이어 임 아나운서는 "봄에는 신록, 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엔 설경이 펼쳐진다"라며 "사계절이 아름다운 명산이다. 1년에 100만 명 가까이 방문한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송해는 "단풍의 색깔과 등산객들의 색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만산홍엽을 이루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국노래자랑' 송해(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2018년 전북 정읍에서 진행한 '전국노래자랑'의 스페셜 영상들이 공개됐다. 특히 '미스트롯2'에 출연해 사랑 받고 있는 김태연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김태연은 '배 띄워라'를 불러 주목을 받았다.
4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송해는 1927년 황해도 재령이 고향으로 올해 나이 95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