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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용 나이 65세에 살림왕 등극(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 이용(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이용(사진제공=TV조선)
나이 65세 가수 이용이 살림왕의 면모를 보인다.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이용의 활기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월 하면 떠오르는 남자 가수 이용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밀가루와 생필품을 사기 위해 슈퍼를 찾고 반찬가게를 찾는다. 청소 왕까지 된 이용은 설거지부터 청소기 돌리기 등 집안일에 정신이 없다.

깔끔한 그는 이불 세탁을 위해 셀프세탁소를 찾는다. 또한 직접 밀가루를 반죽해 빵을 만든다.

▲'기적의 습관' 이용(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이용(사진제공=TV조선)
그의 일상을 지켜본 전문의는 "심장도 눌리게 되고 호흡도 가빠진다. 혈액순환도 안돼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무서운 경고를 전한다. 가수왕도 피해 가지 못한 나쁜 습관이 공개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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