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미키(사진 = 판타지오 제공)
위키미키는 지난 8일 두 차례에 걸쳐 새 앨범의 커밍순 티저와 스케줄러 이미지를 깜짝 공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위키미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AM ME.'(아이 엠 미)로 전격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네 번째 미니 앨범 'NEW RULES'(뉴 룰스)로 위키미키만의 걸스피릿을 선보인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연이어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위키미키는 컴백 전까지 세 차례의 콘셉트 포토와 무드 필름,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하이라이트 메들리, 두 종류의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커밍순 티저와 스케줄러 이미지에서는 차분하고 깔끔한 무드가 느껴져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위키미키(사진 = 판타지오 제공)
때문에 위키미키가 오랜만에 발매하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AM ME.'에는 어떤 도전과 콘셉트가 담겨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번 앨범은 위키미키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 예고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위키미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I AM ME.'를 발매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