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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나이 어릴 때 사랑에 미칠 정도로 뜨거웠다”(미친.사랑.X)

▲‘미친.사랑.X’(사진제공=TV조선)
▲‘미친.사랑.X’(사진제공=TV조선)
나이 37살 송재림이 화끈한 연애사부터 법률에 대한 해박한 지식까지 숨겨진 매력을 대방출한다.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친.사랑.X’에서 오은영 박사가 방송 최초로 결혼사진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송재림이 출연한다. 먼저 송재림은 “어릴 때 사랑에 미칠 정도로 뜨거웠다”며 과거 화끈했던 연애사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더욱이 송재림은 ‘미친.사랑.X’의 맞춤형 게스트답게 남다른 촉과 지식을 발동시켜 눈길을 끌었다. 실제 사건을 각색한 드라마를 보던 중 ‘사망보험금’, ‘증여’ 등 치정 범죄 사건과 관련된 법률 지식을 막힘없이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송재림은 변호사급 법적 지식을 바탕으로 드라마 내용 속 흘러가는 단서도 착착 잡아내며 사건의 범인에 대한 날카로운 추리를 가동, 환호를 이끌었다.

더욱이 송재림은 방송 도중 ‘국민 멘토’ 오은영을 향해 “누님”이라고 호칭하며 여심저격수다운 스윗 카리스마를 발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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