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윈도: 여왕의 집’(사진제공=채널A)
14일 방송되는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 6회에서는 확 달라진 윤미라(전소민 분)의 새로운 공격이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 윤미라는 교통사고를 계기로 큰 변화가 찾아온다. 윤미라는 짙은 메이크업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로 한층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그런 윤미라가 찾아간 곳은 바로 한선주와 신명섭(이성재 분)의 집이다. 앞서 한선주의 친한 친구로서, 태희(신이준 분)-태용(박상훈 분) 남매를 만났었던 윤미라는 거실에서 아이들과 앉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쇼윈도:여왕의 집' (사진제공=채널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