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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현ㆍ박형주ㆍ‘수학의 쓸모’ 제임스 스콧, 미래에 필요한 '인재의 조건'은?(미래수업)

▲'미래수업'(사진제공=tvN)
▲'미래수업'(사진제공=tvN)
글로벌 인사 전문가 황성현 대표, 교육과정개정 총 책임자 박형주 위원장, ‘수학의 쓸모’ 저자이자 텍사스대 통계학과 교수 제임스 스콧(James Scott)이 미래에 필요한 '인재의 조건'을 제시한다.

24일 방송되는 tvN ‘미래수업’에서는 최고의 교육·인사 전문가들과 함께 AI 시대 인재의 조건을 파헤쳐본다.

AI의 등장으로 이제 인간과 인공지능이 경쟁할 것이라 전망되는 미래를 앞두고, 이들은 통상적인 ‘인재의 조건’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며 미래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한다. 황성현 대표는 글로벌 IT 기업의 인사 담당자의 관점에서 꼭 필요한 '인재의 조건'을 전한다. 그는 실리콘밸리에서 구글 CEO 래리 페이지,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NASA와 협업한 대학의 창립자 레이 커즈와일 등 시대를 이끄는 천재들과 함께 일하며 얻은 인재의 모습과 글로벌 스탠다드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논한다.

박형주 교육과정개정추진위원장 또한 변화하는 미래 교육의 핵심을 이번 방송에서 직접 공개한다. 우리 아이는 어떻게 AI 시대에서 인재가 될 수 있을지, 미래 교육의 방향은 무엇일지 등 어느 때보다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밖에도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 핀란드 미네르바 스쿨의 혁신적 교육 방식 등이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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