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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H스트럭쳐ㆍ클레버 '사장님이 미(美)쳤어요' 우수 중소기업…'2021년 존경받는 기업인' 선정

▲'사장님이 미(美)쳤어요' ANH스트럭쳐, 클레버(사진제공=KBS1)
▲'사장님이 미(美)쳤어요' ANH스트럭쳐, 클레버(사진제공=KBS1)
중소기업 'ANH스트럭쳐'와 '클레버'가 '사장님이 미(美)쳤어요'에 소개된다.

26일 방송되는 KBS1 '사장님이 미(美)쳤어요 The New Beginning' 2회 방송에서는 인간 중심의 경영 철학을 가지고, 인재 육성ㆍ투자를 적극 실천하는 우수 중소기업 두 곳이 함께 한다.

‘ANH스트럭쳐’는 항공기 내 인테리어와 부품 등을 생산하며 국내 최초로 유럽항공안전청의 설계조직 인증을 획득해 항공 우주분야 업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클레버’는 2차 전지를 접어서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전년도 588억 원이라는 매출액을 달성, 2차 전지 장비업계에서 초고속 성장 중이다. 두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2021년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미래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두 회사의 사장님들. 특히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직원들과의 성과 공유를 무엇보다 중요시하고, 인재 육성·개발에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경영 마인드가 소개되며, 녹화에 참여한 취업준비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또 직원들을 위한 전용 게임시설과 캠핑카, 바비큐장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사내 복지시설들이 공개되고, 이를 직접 체험해 본 직원들의 생생한 후기들이 전해지며 녹화 현장에서는 끝없는 감탄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전 직원에게 균등하게 제공되는 성과급과 수평적인 조직을 위한 특별한 호칭 문화는 취업준비생의 환호와 박수가 아낌없이 터져 나왔다. MZ세대가 가장 중요시하는 ‘공정’이라는 키워드에 걸맞은 이상적인 기업문화라는 전문가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한편 '사장님이 미(美)쳤어요'는 인재 육성 투자에 적극 실천하는 중소기업인과 MZ 세대 청년 구직자들이 함께 출연해, 달라진 중소기업 문화와 취업준비생의 솔직한 취업 고민을 함께 전달해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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