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걸파' YGX 턴즈(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걸파' 파이널 1라운드가 끝난 결과 턴즈가 마스터 점수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에서는 생방송으로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결승전은 1, 2라운드로 나눠서 진행됐다.
1라운드는 '뉴 트랙 퍼포먼스 미션'으로, '스걸파' 톱6 크루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퍼포먼스 음원이 공개됐다. ITZY(있지) 류진과 채령, 마마무 솔라와 문별, 전소연은 가창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사전 챌린지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YGX 턴즈는 마스터들의 중간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27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턴즈에 이어 2위부터 6위는 뉴니온, 클루씨, 미스몰리, 플로어, 브랜뉴차일드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