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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X아이키, 댄서 시선으로 바라본 영화 ‘스텝 업’ㆍ‘템테이션 아일랜드’(방구석1열: 확장판)

▲'방구석1열: 확장판'(사진제공=JTBC)
▲'방구석1열: 확장판'(사진제공=JTBC)
모니카와 아이키와 함께 영화 ‘스텝 업’과 ‘템테이션 아일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5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 확장판’에서는 모니카와 아이키가 출연해 영화 ‘스텝 업’의 인기 요인부터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무대에 영감을 준 두 댄서의 인생작까지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특급 대세 모니카와 아이키가 등장한다. 이들은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미션을 준비할 당시 영감을 받았던 작품부터 각자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인생작까지 남김없이 공개하며 유쾌한 영화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두 사람은 ‘스텝 업’ 속 명장면을 비롯해 발레와 힙합의 차이점과 공통점 등을 설명하며 현역 댄서다운 날카로운 시선으로 영화를 낱낱이 분석해 재미를 더한다. 영화를 보던 도중 아이키가 한 장면을 지목하며 “그냥 찢었다”라고 감탄했다.

▲'방구석1열: 확장판'(사진제공=JTBC)
▲'방구석1열: 확장판'(사진제공=JTBC)
그런가 하면 레전드 댄서들이 만난 만큼 방구석에도 댄스 열풍이 불어 닥친다. 두 사람의 치열한 춤 대결을 감상한 변영주 감독이 “송구스럽다”라며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아이키는 원하는 댄스 파트너를 묻는 질문에 “유세윤과 커플댄스를 추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아이키는 “특별한 끼가 있는 섹시한 분”이라며 연신 유세윤을 향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자신감을 얻은 유세윤은 상상을 초월하는 독특한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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