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작사 이혼작곡3' 서반(문성호)이 부혜령(이가령) 앞에서 이시은(전수경)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는 서반이 이시은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수색전증으로 사망한 송원(이민영)의 장례식이 그려졌다. 서반은 장례식장에서 아미(송지인)를 만나 부혜령(이가령)의 두 얼굴에 대해 이야기했다.
집으로 돌아온 서반은 송원과 부혜령 생각에 심란해졌고, 다음날 이시은을 만났다. 두 사람은 공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고, 생일을 맞았던 서반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반은 부혜령과 사피영(박주미)이 마련한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서반은 사피영의 초대로, 부혜령은 이시은의 초대로 모였다. 서반은 생일 케이크 앞에서 앞으로의 인생을 이시은과 함께 하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다.
부혜령은 서반과 결혼하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고, 서반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하지만 서반은 이시은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부혜령과 사피영 앞에서 "우리 오늘로 공식 커플 되자"라고 말했다. 부혜령은 이시은에게 뒷통수를 맞았다고 생각했다.
김동미(이혜숙)은 신기림(노주현)의 제사상을 마련했다. "죽을 죄를 지었다"라고 말하는 김동미의 말에 신기림은 '그럼 죽어라'라고 이야기했다. 신기림은 수영장에서 서반의 몸에 빙의했고, 김동미에게 접근했다.
이어진 5회 예고에선 서반의 몸에 들어가 김동미를 유혹하는 신기림과 이시은에게 적의를 드러내는 부혜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안와사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아들을 만나는 박해륜(전노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동마(부배)는 사피영과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