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납 다 숨겼집 '구해줘 홈즈'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수납 다 숨겼집'이 '구해줘 홈즈'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20년 만에 합가하는 모녀 의뢰인을 위한 매물 찾기에 나섰다.
현재 의뢰인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디자이너와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 졸업 후 꿈을 위해 이탈리아로 유학을 왔다고 했다. 한국을 떠나온 지 20년의 시간이 지났다고 밝힌 의뢰인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70대의 어머니에게 효도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의뢰인의 선택은 복팀의 '수납 다 숨겼집'이었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이 집은 다양한 수납 공간에 광교산 힐링뷰까지 갖추고 있었다.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대형 현관문과 천연 대리석으로 꾸며진 거실 바닥과 아트월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복팀은 '수납 다 숨겼집'이 아닌 '컬러플레이 주택'을 선택했었다. 하지만 덕팀의 붐이 '수납 다 숨겼집'으로 선택을 바꿀 것을 권했다. 더군다나 의뢰인은 원래 덕팀이 고른 '엘레강남스'를 선택하려 했었다. 졸지에 붐은 X맨으로 활약하게 돼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