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탁구나!' 신예찬(사진제공=tvN)
신예찬은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올 탁구나!'에서 10년 만에 뭉친 '우리동네 예체능' 탁구 레전드 팀과 맞붙었다.
이날 방송에는 라이벌 매치를 설욕할 10위 랭킹전이 펼쳐졌다. 신예찬은 유승민 감독이 선정하고 대한 탁구협회가 인정한 연예인 탁구 순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팀 내 에이스인 신예찬의 반전 순위에 모두가 의아함을 드러냈다. 유승민 감독은 "신예찬이 그립 방법을 바꿨는데 적응하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라이벌 매치 때 유독 3구 실점이 많았던 신예찬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특훈에 돌입했다. 유 감독의 냉철한 시선 하에 신예찬은 주특기인 위력적인 3구 스매싱을 보였다. 쉽지 않은 3구 공격에 신예찬은 정확도를 높이면서 공격력을 높였다. 좋은 박자와 공격으로 성공을 이어가면서 유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
이처럼 신예찬은 자신만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 연습에 집중했다. 장점을 극대화한 공격 법을 키워가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신예찬이 그려낼 탁구 성장기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신예찬이 소속된 루시는 지난 2019년 방송된 JTBC '슈퍼밴드' 첫 시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가운데,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많은 호평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특별한 단독 콘서트 'Connect with LUCY'(커넥트 위드 루시)를 성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