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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ㆍ김영우ㆍ현근택ㆍ장진영, ‘국민통합’ 가능할까?(생방송 심야토론)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2TV)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2TV)
'생방송 심야토론'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현근택 변호사, 장진영 변호사와 함께 대치국면의 조기 봉합과 협치 방안은 무엇인지 집중 토론해 본다.

19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정권교체기, 표면화되는 현 권력과 차기 권력의 힘겨루기 속 심화되는 갈등 양상을 어떻게 볼 것인지 논란의 쟁점을 짚어본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회동이 무산되면서, 이른바 신구권력 간 충돌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도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 임기 말 인사권 문제 등 중요 사안마다 청와대와 당선인 간 충돌이 빚어지면서 국민들의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정권 인수인계는 순탄하게 이뤄질 수 있을지 초박빙 대선 이후 양측이 한목소리로 강조했던 ‘국민통합’은 과연 가능할지 의견을 나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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