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서인국, 이시언, 배유람(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배유람의 '연애 조작단'으로 같은 소속사 서인국, 이시언, 태원석, 강미나가 출연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년째 솔로인 배유람을 위해 서인국과 이시언이 배유람의 집으로 출동한다. 두 사람은 대대적인 환경 개선부터 시작한다.
앞서 먼지와 잡동사니로 가득한 집 상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배유람을 위해 서인국과 이시언은 냉장고 정리를 시작한다. 정리 과정에서 찌든 때와 곰팡이가 가득한 반찬들이 쏟아져 나오자 이시언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배유람의 어머니 역시 한숨을 내쉬며 탄식한다.
서인국은 평소 운동복만 고집하는 배유람의 스타일 변신을 주도한다. '남친룩 장인'으로 불리는 서인국은 자신이 직접 준비해 온 데이트룩을 활용해 배유람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탈바꿈시킨다. 몰라보게 깔끔해진 배유람의 모습에 스페셜 MC 이동휘는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라며 서인국의 안목을 인정한다.
이들은 소속사 동료인 태원석, 강미나와 만나 회포를 푼다. 태원석은 이시언의 결혼 생활을 보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관련 일화를 소개한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 이시언은 아내를 위해 술자리를 중단한 사연과 입덧하는 아내를 위해 한겨울에 특정 음식을 구해온 일화를 공개하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