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ON 2022 프리미어’(사진제공=CJ ENM)
CJ ENM은 오는 5월 7일과 8일 한국에서 열리는 ‘KCON 2022 Premiere’ (이하 케이콘 2022 프리미어)에 하이라이트, 몬스타엑스, NiziU(니쥬), NMIXX(엔믹스), STAYC(스테이씨), 더보이즈, TO1을 비롯해 Mnet 걸그룹 컴백 대전 ‘퀸덤2’에 출연하는 6개 팀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효린(HYOLYN), 케플러(Kep1er), 이달의 소녀(LOONA), 비비지(VIVIZ), 우주소녀(WJSN)가 출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돌의 부흥기를 이끌며 해외 진출의 길을 본격적으로 닦은 K-POP 대표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Gen Z를 중심으로 점차 팬덤을 키워가고 있는 K-POP 4세대 대표 뮤지션들이 아티스트 라인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편, CJ ENM은 5월 한국 서울, 일본 도쿄, 미국 시카고에서 ‘KCON 2022 프리미어’ 개최를 시작으로, 8월 미국 LA, 일본 도쿄에서 ‘KCON’을 진행한다.
2년여만에 재개하는 올해 ‘KCON’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GenZ 타겟팅 된 화제성 있는 콘텐츠로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