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D 이동규(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2' HID 이동규가 실탄 사격 2라운드 저격 미션에 임한다.
22일 방송되는 SKY채널·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5회에서는 압도적인 사격 실력으로 HID 이동규를 비롯, 최종 라운드에 오른 최종 3인이 '자동 진출권'을 얻기 위한 빅 매치를 펼친다.
먼저 강력한 베네핏이 걸린 실탄 사격 미션 1라운드 '정밀 사격' 마지막 주자 707(제 707 특수임무단) 이주용의 사격 결과가 공개된다. 이주용은 첫 번째 사격에서 10점을 기록, 총 점수 28점으로 유력 우승 후보에 올라선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 이동규를 한껏 긴장하게 한다.
정밀 사격에서 승리를 거두고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한 최종 3인은 초월적인 스피드로 산을 질주, 뛰어난 판단력과 최정예 특수부대원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몸을 사리지 않는 이들의 활약에 장동민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라고 연신 감탄을 내뱉고, 오종혁은 "진짜 저기 가고 싶다"라며 극도의 흥분감을 드러낸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