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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팽현숙과 남이섬 가족자전거 탑승ㆍ도자기 만들기 체험ㆍ이탈리안 파스타 맛집 데이트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 영탁이 팽현숙과 함께 남이섬에서 가족 자전거를 타고 맛집을 방문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8회에서는 ‘사위 삼고 싶은 연예인 1위’에 등극한 영탁이 팽현숙을 만나 ‘가상 장서 데이트’를 한다.

▲‘신랑수업’ 영탁(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 영탁(사진제공=채널A)
이날 직접 만든 꽃다발을 들고 팽현숙과 만난 영탁은 ‘장모님과 단둘이 함께하기 힘든 것’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1~3위에 오른 것을 모두 도전해, ‘도장 깨기’에 나선다.

특히 팽현숙은 영탁을 보자마자 “탁서방”이라며 친화력을 과시하고, 이에 MC 김원희X홍현희를 비롯한 신랑수업 수강생들은 “혹시 (팽현숙의) 따님 하나 씨와…?”라며 호들갑을 떤다. 하지만 면허가 없는 영탁은 운전대를 팽현숙에게 맡기고 조수석에 앉아, “내 팔자가 그렇지 뭐”라는 팽현숙의 한숨을 자아낸다.

▲‘신랑수업’ 영탁(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 영탁(사진제공=채널A)
잠시 후 두 사람은 남이섬에서 다이내믹한 데이트 코스를 체험하고, 맛집에서 오붓한 식사를 한다. 여기서 팽현숙은 “탁서방, 노후 설계는 해놓았나?”, “일주일에 소고기는 몇 번 정도 가능한가?”라며 ‘과몰입 질문’을 쏟아내 영탁을 압박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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