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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서른, 아홉' 특별출연…전미도와 사제 케미

▲'서른, 아홉'(사진제공=JTBC)
▲'서른, 아홉'(사진제공=JTBC)
‘서른, 아홉’ 정찬영(전미도 분)이 배우의 꿈을 실현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서른, 아홉’ 10회에서는 정찬영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이뤄지는 뜻깊은 하루가 그려진다.

▲'서른, 아홉'(사진제공=JTBC)
▲'서른, 아홉'(사진제공=JTBC)
정찬영은 작품 속 캐릭터로 변신한다. 차미조, 장주희(김지현 분) 그리고 김진석(이무생 분)은 들뜬 모습으로 응원차 현장을 찾는다. 정찬영의 첫 촬영을 기념하는 간식 차도 대동, 고대하던 첫 촬영에 모두가 설렘과 긴장을 느끼고 있다.

▲'서른, 아홉'(사진제공=JTBC)
▲'서른, 아홉'(사진제공=JTBC)
그리고 곁에는 그녀가 가르친 배우이자 톱스타 임시완(임시완 분)가 상대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그들은 촬영을 끝낸 뒤 따뜻한 눈 맞춤과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며 뭉클한 감정을 교류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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