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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나이 7살 차 남편 주상욱 딸과 함께하는 집ㆍ일상 공개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나이 38세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딸과 함께하는 집과 일상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NEW 편셰프 차예련이 육전, 케일 쌈밥, 모시조개 시금치 된장국 등 숨겨왔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차예련은 아침부터 맛은 물론 건강까지 꽉 잡은 한식 밥상을 완성했다. 엄마 차예련은 남편과 딸을 위해 능숙한 손놀림으로 한식 요리들을 완성했다.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차예련은 “남편(주상욱)이 애주가라 건강검진을 했더니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가 높게 나왔다. 초록색 야채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해서 이렇게 식사를 챙긴다”라고 말하며 남편 주상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은 지독한 한식파라, 한식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한식을 주로 한다"며 "남편은 나와 결혼 후 파스타를 처음 먹었다. 결혼 전 데이트할 때는 주로 곱창, 삼겹살에 소주가 데이트 코스였다”라고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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