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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비디오 여행' 파친코ㆍ모비우스ㆍ앰뷸런스ㆍ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ㆍ배니싱: 미제사건

▲'출발! 비디오 여행' 파친코(사진제공=MBC)
▲'출발! 비디오 여행' 파친코(사진제공=MBC)
'출발! 비디오 여행'이 파친코, 모비우스, 앰뷸런스, 시멘틱 에러,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배니싱: 미제사건 등을 소개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온시리즈'는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가 출연하는 '파친코'이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

▲'출발! 비디오 여행' 모비우스(사진제공=MBC)
▲'출발! 비디오 여행' 모비우스(사진제공=MBC)
'온택트'는 '모비우스'와 '앰뷸런스'이다. 자레드 레토,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출연하는 '모비우스'는 희귀혈액병을 앓고 있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는 동료인 ‘마르틴’(아드리아 아르호나)과 함께 치료제 개발에 몰두한다. 흡혈 박쥐를 연구하던 중 마침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모비우스’는 새 생명과 강력한 힘을 얻게 되지만, 동시에 흡혈을 하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중 ‘모비우스’와 같은 병을 앓고 있던 그의 친구 ‘마일로’(맷 스미스)도 ‘모비우스’와 같은 힘을 얻게 된다.

▲'출발! 비디오 여행' 앰뷸런스(사진제공=MBC)
▲'출발! 비디오 여행' 앰뷸런스(사진제공=MBC)
'앰뷸런스'는 제이크 질렌할,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에이사 곤잘레스가 출연한다. 인생 역전을 위해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해야만 하는 동생 '윌', 함께 자랐지만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형제는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인생을 바꿀 위험한 계획에 뛰어들게 된다. 그러나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틀어지게 된 두 형제는 구급대원 '캠'과 부상당한 경찰이 탑승한 앰뷸런스를 탈취해 LA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질주를 하게 된다.

▲'출발! 비디오 여행'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사진제공=MBC)
▲'출발! 비디오 여행'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사진제공=MBC)
'영화 대 영화'는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이 출연하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다.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출발! 비디오 배니싱: 미제사건(사진제공=MBC)
▲'출발! 비디오 배니싱: 미제사건(사진제공=MBC)
'기막힌 이야기'는 유연석, 올가 쿠릴렌코가 출연하는 '배니싱: 미제사건'이다. 어느 날 심하게 훼손되어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맡은 형사 ‘진호’는 사체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를 찾아 자문을 구한다. 두 사람은 단서를 통해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니라 장기밀매 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건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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