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다섯 스물하나'(사진제공=tvN)
26일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13회에서는 백이진과 나희도가 입을 맞추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이진은 나희도의 기습 입맞춤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나희도는 "실수 아니다"라며 진심을 내비쳤지만 백이진은 자리를 떠나려고 했다. 백이진은 "이런 사랑은 안 되는 거냐"라는 나희도의 질문에 "네 발톱 멍이 다 나았는지 그런 걸 더 걱정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사진제공=tvN)
나희도는 “이런 사랑 안 할게. 그냥 오늘 같이 눈 맞고 싶었어. 그건 한 번도 안 해본 거 같아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백이진은 나희도를 두고 돌아섰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사진제공=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