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서는식당' 성수동 서울숲 맛집(사진제공=tvN)
28일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 그리고 요리 연구가 정리나가 힙한 맛집들의 성지, 성수동의 할머니집같은 퓨전 한식집과 폐공장같은 오리구이 맛집을 찾아간다.
평일, 주말 없이 항상 오픈 전부터 북적이는 퓨전 한식집을 찾은 세 사람은 오픈런인데도 대기인원 60여명이라는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픈런인데도 2시간 가까이 걸려 입성한 내부는 시골집이 생각나는 옛 감성의 인테리어와 손녀에게 차려주신 할머니의 음식을 모티브로 삼아 정갈한 한상 차림으로 SNS 인증을 불러 일으킨다. 케일로 만든 강된장 쌈밥과 각종 향채를 넣은 돌문어 간장국수, 제철회 묵은지말이 등 신선한 재료들의 이색조합이 돋보인다.

▲'줄서는식당'(사진제공=tvN)
프로그램 초반 후보 리스트로 요청을 했을 만큼 이 곳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박나래는 핫한 분위기에 들어서자마자 한껏 흥이 올랐다. 연탄불에 훈연해 특유의 불맛이 매력적인 오리 한 마리와 오리탕, 오리알 순두부찌개 등 오리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전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