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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가슴 따뜻 휴먼 로맨스’

▲‘서른, 아홉’ OST(사진 = JTBC스튜디오∙롯데컬처웍스 제공)
▲‘서른, 아홉’ OST(사진 = JTBC스튜디오∙롯데컬처웍스 제공)
‘서른, 아홉’이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으로 드라마의 진한 감동을 잇는다.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의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이 3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인생의 변곡점을 지나는 세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통해 서른아홉을 앞두거나 보낸 이들에게 가슴 깊은 공감 메시지를 전달해 온 ‘서른, 아홉’은 인생 드라마란 평가와 함께 다채로운 장르의 OST로 마니아층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언젠가 이별을 맞이할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를 전하는 강아솔의 ‘그때 우리가’를 시작으로 멋진 어른인 줄 착각 속에 살았던 과거 우리의 이야기를 그려낸 프롬의 ‘I was a fool’,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극 중 정찬영(전미도 분)의 테마곡 최유리의 ‘이것밖에’가 실린다.

여기에 극 중 차미조(손예진 분)와 김선우(연우진 분)의 멜로 테마곡으로 수줍은 고백을 전하는 카더가든의 ‘꽃말’, 슬픔과 혼란의 하루 속에도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아낸 휘인의 ‘너의 하루 끝에’, 친밀하고 소중했던 존재와의 이별을 돌아보는 이야기로 2017년 발매된 원곡을 드라마 무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정준일의 ‘그랬을까 (서른, 아홉 Ver.)’까지 드라마 방영과 함께 정식 발매된 가창곡 여섯 곡이 발매된다.

이밖에도 스코어 음원 23곡까지 총 29개의 트랙이 리스너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하며 공감의 깊이를 더한다. 특히 권영찬 음악 감독의 프로듀싱 아래 탄생한 스코어 음원들은 극의 흐름과 장면에 걸맞은 다양한 음악들로 채워져 극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무언가를 이루기엔 좀 이르고 새로 시작하기엔 좀 애매한 불안함과 긴장감이 가득한 서른아홉의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이끌어준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들은 ‘서른, 아홉’의 여운을 가슴 깊이 전달하며 드라마 마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슬프지만 찬란한 세 여자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을 디테일한 감성으로 그려낸 ‘서른, 아홉’의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며 인생 드라마를 잇는 인생 OST로 남을 전망이다.

성숙한 서른아홉의 멜로를 넘어 세 여배우의 진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워맨스,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로 채워진 ‘서른, 아홉’은 31일 밤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번 안겨줄 ‘서른, 아홉’의 컴필레이션 앨범 전곡은 31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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