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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와이프 심하은과 처가 고흥서 장모표 문어 팥죽ㆍ피굴ㆍ매생이 굴전 먹방

▲'살림남' 이천수와 장모(사진제공=KBS2)
▲'살림남' 이천수와 장모(사진제공=KBS2)
'살림남' 이천수가 와이프 심하은과 처가 고흥에서 장모의 사랑이 듬뿍 담긴 문어 팥죽, 피굴, 매생이 굴전 등을 맛본다.

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유자밭과 갯벌을 오가는 이천수의 힘겨운 처가 원정기가 그려진다.

앞서 8년 만에 전남 고흥의 처가로 내려간 이천수는 마을 회관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냉이를 캐고, 비닐을 걷는 농사 일손 돕기까지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는 하루를 보내야 했다.

다음 날 생전 처음 해보는 농사일에 지칠 대로 지친 이천수는 허리와 어깨에 파스까지 붙이고 좀처럼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을 정도였다고. 이에 "오늘은 그냥 푹 쉬겠다" 선언한 이천수는 딸 주은이와 오붓하게(?)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달콤한 휴식도 잠시뿐, 삽을 들고 찾아온 처삼촌은 이천수에게 유자 심는 것을 도와 달라며 광활한 유자 밭으로 데려갔고, 이후에는 또다시 장모의 손에 이끌려 갯벌로 향하는 등 헤어날 수 없는 무한 일 지옥이 시작됐다고.

그런 가운데 이천수는 갯벌에서 허둥대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체면을 구기고 말았다는데. 월드컵 스타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작심하고 조개 캐기에 나선 이천수는 과연 갯벌의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매생이 굴전, 고흥 피굴 등 손맛이 살아 있는 장모님의 시골 밥상과 '문어 팥죽' 새참 등 신선한 남도 바다 향 가득한 먹거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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