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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장인과 대둔산 펜션 숙소 방문…류진 화천 가족 카페 맥가이버 변신(딸도둑들)

▲'딸도둑들'(사진제공=JTBC)
▲'딸도둑들'(사진제공=JTBC)

장동민이 장인과 대둔산 펜션 숙소에서 술자리를 가지며 브로맨스를 펼친다.

26일 방송되는 JTBC ‘딸도둑들’ 3회에서는 장동민, 조현우, 류진이 각각 장인과의 추억 쌓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과 장인의 등산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장인을 따라 대둔산 정상에 오른 장동민은 1박 2일을 함께 지낼 펜션 숙소로 향했다. 두 사람은 여독을 풀기 위한 일대일 술자리를 갖는다. 하지만 오고 가는 술잔에 띄우는 사랑 고백도 잠시, 다음 날 아침 모든 것이 리셋된 상반된 분위기가 펼쳐졌다.

▲'딸도둑들'(사진제공=JTBC)
▲'딸도둑들'(사진제공=JTBC)
조현우는 이날도 포항 처가댁을 찾는다. 이에 장인은 국대(국가대표) 사위를 위해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선다. 일일 셰프로 변신한 장인의 실력과 정성은 물론 귀한 재료까지 아낌없이 담긴 특별 보양식이 공개된다.

▲'딸도둑들'(사진제공=JTBC)
▲'딸도둑들'(사진제공=JTBC)
강원도 화천의 가족 카페로 특별 출장을 떠난 류진은 무슨 일이든 손만 댔다 하면 “안돼”를 외치는 장인의 불신 가득한 잔소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심기일전한다. 류진은 장인의 도움과 감시도 거절한 채 ‘맥가이버’에 빙의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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