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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X제미나이, 6일 런던ㆍ파리 잇는 첫 유럽 공연 ‘AREA in Europe’ 개최

(사진 = 에어리어 제공)
(사진 = 에어리어 제공)
에어리어(AREA) 소속 아티스트들이 유럽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

에어리어 소속 아티스트 미란이(Mirani)와 제미나이(GEMINI)는 오는 6일과 8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에서 각각 공연 ‘AREA in Europe’을 진행한다.

미란이와 제미나이는 ‘AREA in Europe’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 공연 무대에 선다. 여기에 DJ CO.KR이 라인업에 함께 이름을 올리며 한층 품격 있는 공연을 완성할 전망이다.

(사진 = 에어리어 제공)
(사진 = 에어리어 제공)
앞서 지난달 28일 새 싱글 ‘Gasoline (가솔린)’을 발매하며 화려한 변신에 나선 미란이는 지난달 3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명품 브랜드 디올의 ‘2022 F/W여성 컬렉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상학과 출신다운 존재감으로 모교에서 열린 행사를 빛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미나이는 지난 2월 그루비룸(Groovyroom) 휘민과 함께 ‘Palm Angels Show’ ‘AMBUSH Show’ ‘Off-White Show’에 초대되어 밀라노 및 파리에서 개최된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AMBUSH Show’ ‘Off-White Show’에서 휘민과 함께한 사진이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사진 = 에어리어 제공)
(사진 = 에어리어 제공)
이처럼 핫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에어리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만남은 한국을 넘어 유럽에서 성사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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