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은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이하 ‘마녀체력 농구부’)’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공식전 첫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별은 멤버들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운동복을 입고 등장했다. 별은 스페셜 게스트 ‘빙상 레전드’ 김보름에게 “농구 좋아하시느냐”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토크를 이끌었고, 김보름의 국가대표 훈련법 등을 보며 ‘찐’으로 놀라는 리액션을 보였다.
본격적인 훈련을 마친 별은 경기를 앞두고 “(상대팀이) 키가 크지 않았으면 한다”는 귀여운 바람을 밝혔다. 별은 상대팀 선수 중 ‘마체농’을 보고 농구를 시작했다고 하자 “우리가 농구 입문의 문턱을 낮춘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또한 상대팀에 방송국 관계자가 있다고 하자 “드라마 OST 할 때 불러달라”고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별은 교체로 코트를 밟았다. 끈끈한 수비를 보여주며 고수희의 첫 골에 일조한 별은 코트와 벤치를 오가며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좋아진 경기력에 문경은 감독은 “팀 같다”고 칭찬했다. 별은 득점 루트인 고수희와 옥자연에게 패스를 배급하며 경기를 풀어갔고, 속공 시에는 직접 볼을 운반해 득점을 노리는 등 날카로운 경기력을 보였다.
스피디한 경기 속에서 공격과 수비를 오간 별은 상대의 파울을 이끌어 내고 자유튜를 얻는 등 영리한 모습도 보였다. 별은 자신이 얻어낸 자유투를 직접 성공시키며 골 맛을 봤다. 특히 이번 자유투 득점은 별이 수없이 연습한 결과였기에 박수를 받았다. 또한 별은 상대팀의 추격 의지를 꺾는 추가 득점으로 팀 사기를 올렸다.
위치스는 이날 12:11로 승리하며 공식전 첫 승리를 따냈다. 별은 위치스가 기록한 12점 중 3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별은 멤버들과 아이들처럼 기뻐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별은 “이제는 어디가 아프고 어디가 안 좋은지 서로가 다 아는 사이가 됐다. (아플텐데) 다들 몸 안 사리고 열심히 해줘서 모두 고맙다”고 말했다.
별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는 JTBC ‘마녀체력 농구부’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