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영(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애마부인'의 주인공 배우 안소영이 아들과 함께 '건강면세점'에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배우 안소영이 출연했다. 안소영은 건강에 전혀 관심 없는 모습으로 전문가들의 걱정을 샀다.
이날 안소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안소영은 평소 간식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그는 당뇨병에 공복 혈당은 181이라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었다.
안소영의 아들은 어머니의 건강을 걱정했지만, 안소영은 혈당 관리에 좋지 않은 과일을 양껏 섭취하는 등 전혀 건강에 관심이 없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검진 결과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