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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연남동 위치 '밀푀유 등 제철 특산물' 디저트 달인 맛집 조명

▲제철 특산물 디저트 달인(사진제공=SBS)
▲제철 특산물 디저트 달인(사진제공=SBS)

연남동에 위치한 밀푀유 디저트 달인의 맛집이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다.

3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남동에 위치한 작은 디저트 가게를 찾아간다. 간판도 없는 달인의 가게에는, 우리나라 사계절을 그대로 재현한 디저트가 있다.

달인은 제철 특산물을 이용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가지 화이트와인비네가 밀푀유'는 레몬잼과 말린 꽃잎이 어우러져 환상의 식감과 맛을 자랑한다. '레몬 치즈케이크 라벤더 무스'는 비주얼에 한번, 부드러운 레몬 맛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된다.

두 가지 디저트는 달인의 가게 대표 메뉴다.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케이크와 밀푀유에 담아 디저트의 무한변신을 선도하는 가게의 중심에는 뉴질랜드와 영국을 넘나들며 실력을 다져온 박래은(39, 경력 20년) 달인이 있다.

디저트의 신세계를 펼쳐내며 사람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는 달인의 케이크와 밀푀유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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