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윤하는 지난 28일과 29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2 윤하(YOUNHA) 홀릭스 6기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9년 열린 3기 팬미팅 이후 약 3년 만이다. '별의 조각' 무대를 시작으로 팬들 앞에 선 윤하는 독보적인 라이브는 물론 다채로운 소통의 시간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윤하(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윤하가 준비한 세 가지 선물도 눈길을 모았다. 먼저 윤하는 에스파의 'Next Level(넥스트 레벨)' 무대를 통해 숨겨진 춤 실력을 뽐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추첨을 통해 윤하의 애장품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 선물로 윤하는 건반 앞에 앉아 팬들의 신청곡을 불러주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윤하(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3년 만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윤하는 소속사를 통해 "서로의 근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명절 같은 날이었고 모두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하(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