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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심' 이준ㆍ강한나 향한 장혁의 반격…심상치 않은 행보는?

▲'붉은단심'(사진제공=KBS 2TV)
▲'붉은단심'(사진제공=KBS 2TV)
이준, 강한나, 장혁이 또 다른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붉은 단심’ 9회에서는 이태(이준 분), 유정(강한나 분), 그리고 박계원(장혁 분)의 불편한 삼자대면이 이어진다.

이태와 유정 그리고 박계원이 숨 막히는 분위기 속 삼자대면에 나선다. 세 사람이 한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붉은단심'(사진제공=KBS 2TV)
▲'붉은단심'(사진제공=KBS 2TV)
특히 긴장감이 역력한 이태와 반대로 침착한 박계원의 모습은 왠지 모를 불안감을 엄습해온다. 또한 유정은 박계원을 향해 불신 가득한 눈빛을 보내고, 이내 그녀의 시선이 이태를 향한다. 뿐만 아니라, 박계원의 한마디로 이태는 두려움에 아득해지는가 하면, 유정은 고뇌에 빠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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