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워킹 애프터 유, '엠카운트다운' 출격…'아리랑' 라이브 무대

▲워킹 애프터 유(사진제공=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워킹 애프터 유(사진제공=KDH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워킹 애프터 유가 대표곡 '아리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2일 비즈엔터에 "워킹 애프터 유가 이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아리랑'의 무대를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아리랑'은 붙잡고 싶지만 붙잡을 수 없어 끝내 떠난 그대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민요 아리랑에 담긴 한과 서정을 녹여 밴드 사운드로 풀어냈다. 특히 이 곡은 워킹 애프터 유가 본인들의 대표곡으로 꼽을 만큼 애정이 각별한 곡이다.

앞서 워킹 애프터 유는 지난 달 새 앨범 '안녕'을 발매하고 'Good bye sad days'로 활동했다. 지난 주 부터는 후곡곡 '아리랑'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워킹 애프터 유가 출연하는 '엠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