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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서예지, 박병은 향한 치명적 유혹

▲'이브'(사진제공=tvN)
▲'이브'(사진제공=tvN)
서예지가 박병은을 향한 치명적 유혹을 시작한다.

2일 방송되는 tvN ‘이브’ 서예지와 박병은의 관능적인 초밀착 탱고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라엘(서예지 분)이 어린 시절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을 목격한 후 13년간 치밀하게 설계해 온 복수에 돌입, ‘복수 타깃’인 강윤겸(박병은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엘과 윤겸의 초밀착 탱고 투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은 채 서로의 심장소리가 들릴 듯 밀착한 모습으로 숨을 멎게 만든다. 특히 라엘은 두 눈을 감은 채 윤겸에게 과감하게 다가서 텐션을 아찔하게 끌어올린다.

더욱이 라엘의 유혹에 흔들리는 윤겸의 눈빛이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는 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이에 라엘과 윤겸이 함께 탱고를 추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라엘의 복수극에 관심이 고조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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