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우리 가족에게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다.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라며 "사실 많이 놀라고 당황스럽게도 했다.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갔다. 나도 늙었구나 했는데 글쎄 임신이라니"라고 남편 한창과 임신 테스트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말씀드리기에는 조심스러운 단계인데 워낙 솔직한 스타일이라 사람들한테 숨기는 게 괴롭고 힘들었다"라며 "약속도 컨디션 난조로 자꾸 취소하고 텐션은 떨어지고 모든 일상이 저 같지 않아서 오해도 하실 것 같고 우선 저 자신이 자꾸 누군가를 속이는 거 같아 답답하고 힘들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나 답게 말하고 오늘부터 발 뻗고 자고 싶다"라며 행복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건강하게 태교 잘하고 방송도 잘하고 육아도 잘해보겠다.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기운이 전파 돼 임신이 떡하니 되길 온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유쾌한 상담소',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애로부부' 등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