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숙, 이상미(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60대 절친 '전원일기' 이숙, 이상미가 1년 만에 '건강면세점'을 찾았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이숙과 이상미가 출연했다.
지난해 8월 '건강면세점'에 출연했던 이숙, 이상미는 빵과 당을 좋아하는 식습관으로 우려를 샀다. 특히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이숙에 당시 뇌경색, 뇌졸중의 위험을 경고했고, 이상미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둘만의 첫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1년 전 '건강면세점' 출연 당시 지적 받았던 '식습관 초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디저트로 과일까지 알차게 챙겨 전문의들을 걱정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