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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국대 VS 해군 2함대, '군대스리가' 대결 결과는?

▲'군대스리가'(사진제공=tvN)
▲'군대스리가'(사진제공=tvN)
‘군대스리가’ 레전드 국대와 해군 2함대의 화끈하고 스펙터클한 경기가 펼쳐진다.

11일 방송되는 tvN 예능 ‘전설이 떴다-군대스리가’(연출 손창우)(이하 ‘군대스리가’) 8회 방송에서 레전드 국대는 필승함대 해군 2함대와 피 말리는 막판 총력전을 펼친다.

해군 2함대는 평균 연령 44세의 레전드 국대와 띠동갑 이상의 나이차와 패기로 똘똘 뭉친 평균 연령 23세의 팀으로 현재 해군 2함대가 0대 1로 앞서나가고 있다. 특히 스피드, 기술, 돌파력 모든 걸 다 갖춘 해군 2함대의 넥스트 레벨에 레전드 국대마저 “역대급”이라고 혀를 내두르는 만큼 승패를 뒤집을 새로운 ‘한 방’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대스리가'(사진제공=tvN)
▲'군대스리가'(사진제공=tvN)
이에 김태영 감독은 해군 2함대의 기세를 꺾기 위해 과감한 포지션 스위칭과 최진철, 현영민, 이천수 콤비네이션을 통한 공격 축구를 펼친다. 무엇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것처럼 강팀과의 경기는 레전드 국대의 승부욕에 기름을 붓기 충분했다.

과연 레전드 국대는 “버저비터 가보자”는 각오처럼 무적의 해군 2함대를 잡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둘지, “박제 각” 감탄을 절로 나오게 만든 레전드 국대와 해군 2함대의 화끈하고 스펙터클한 경기는 오늘(11일) 방송되는 ‘군대스리가’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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