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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곤대장, 김국진ㆍ김구라 등과 한솥밥 라인엔터테인먼트 계약…"환경문제 등 콘텐츠 제작"

▲곤대장(사진제공=라인엔터테인먼트)
▲곤대장(사진제공=라인엔터테인먼트)
ESG 디렉터 및 환경운동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곤대장이 김국진, 김구라, 앙세형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라인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곤대장을 영입했다"라며 "자체 제작 콘텐츠는 물론, 새롭게 아웃도어 신에 활력을 넣을 콘텐츠 사업과, 방송 등을 제작하여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ONT 인투더와이드, JTBC 서핑하우스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곤대장은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와 방송기획, 광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글로벌 프로젝트 ‘아이엠어서퍼(I AM A SURFER)’를 만들고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아웃도어업계에서는 캠퍼, 서퍼, 디렉터, 환경운동가로도 유명하여 최근에는 기업 및 브랜드, 관공서 등에 ESG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장광길 라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평소 국제 이슈인 환경문제와 사회문제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가지고 있었다"라며 "그런 가운데 전문가인 곤대장을 영입해 다양한 콘텐츠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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