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은밤이좋아'(사진제공=TV조선)
6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39회에서는 김혜연, 배일호, 이애란, 현숙, 정훈희, 한서경이 출연해 고향의 자존심을 건 노래 대결을 선보인다.

▲'화요일은밤이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밤이좋아'(사진제공=TV조선)
가요계 절친으로 유명한 서울·경기 대표 김혜연과 제주 대표 한서경은 화밤에서 30년 만에 서열 정리에 들어간다. ‘1:1 데스매치 너 나와!’에서 맞붙은 김혜연과 한서경은 한 치의 양보 없는 입담으로 화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화요일은밤이좋아'(사진제공=TV조선)
감성장인 김다현은 대장킬러답게 ‘1:1 데스매치 너 나와!’에서 가요계 대선배 정훈희를 지목해 기대감을 높인다. 김다현은 짝꿍 배일호의 ‘늦기 전에’를 선곡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출중한 노래 실력을 뽐낸다. 이에 맞서 정훈희는 듣기만 해도 신나는 명곡 ‘DJ DOC-DOC와 춤을’을 선곡해 가요계 선후배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