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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진심' 흔들리는 러브라인→러브타운 후폭풍 예고

▲‘결혼에 진심’ 안현모(사진제공=JTBC)
▲‘결혼에 진심’ 안현모(사진제공=JTBC)
‘결혼에 진심’ 4MC 성시경, 안현모, 브레이브 걸스 유정, 윤지성이 두 번째 플라워 룸 투표에서는 뒤바뀐 러브라인 결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27일 방송되는 JTBC ‘결혼에 진심’에서는 결심남녀들(결혼에 진심인 남녀들)의 정보 공개로 인해 러브타운에 후폭풍이 불어닥칠 예정이다.

‘정보 공개 데이트’를 통해 결심남들의 정보가 밝혀지면서 ‘조건’과 ‘사랑’ 사이 결심녀들의 진지한 고민이 시작된다.

셋째 날 아침에는 결심녀들의 ‘정보 공개 데이트’를 앞두고 러브타운에 미묘한 신경전이 오갈 계획이다. 네 명의 남성과 다섯 명의 여성으로 불균형한 성비를 이루고 있어 한 명의 결심녀는 무조건 선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홀로 식사를 하게 될 비운의 여성은 누가 될지 긴장감이 증폭된다.

이와 함께 김광석이 선택한 ‘정보 공개 데이트’ 상대는 누구일지 예측하던 MC들이 남녀로 의견이 팽팽하게 갈려 한바탕 분쟁이 일어난다. MC들을 과몰입으로 이끈 결심남녀의 흥미진진한 애정전선의 향방에 호기심이 쏠린다.

예측 불가한 결심남녀들의 러브라인은 JTBC ‘결혼에 진심’은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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