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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수 아론 카터, 숨진 채 발견…향년 34세

▲아론 카터(사진=아론 카터 인스타그램)
▲아론 카터(사진=아론 카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래퍼 아론 카터가 5일(현지시간) 숨진채 발견됐다. 향년 34세.

아론 카터는 유명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멤버 닉 카터의 친동생이다. 1998년 데뷔해 미국과 유럽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공동출연도 했고, '카터의 집'이란 TV시리즈에도 형과 함께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아론 카터는 2000년 앨범 "아론의 파티( 와서 가져가!)"가 300만 장 이상 팔렸고 2009년에는 ABC방송의 "댄싱 위드 스타스" 경연에도 출연해 5위를 차지하는 등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아론 카터는 불안정한 사생활과 각종 사건사고로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켰다. 음주운전과 대마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으며, 2020년에는 과거 누나에게 성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고 폭로해 파문을 일으켰다.

형 닉 카터와도 관계가 완전히 악화됐고, 닉 카터는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아론에게 접근 금지 명령 신청까지 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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